진달래 반 글쓰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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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내 취미는 '해리파터' 책을 아주 좋아해. '해리파터' 책을 맨날 읽어요.
장 민 : 저 취미는 책읽기 입니다. 저 숙제로 2시간 책을 읽습니다. 저는 시간있을 때 책을 읽어요.
김 솔 : 저는 취미는책읽기 입니다. 저는 저 방에서 책을 한 시간을 읽어요. 저는 책읽기 너무 좋아해요.
김 결 : 저 취미는 수영입니다. 그리고 피아너입니다. 그거 다 저 취미입니다.
권나현 : 바오린을 너무 좋아해요. 음악은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쉬운 음악도 있어요. 우리 오빠하고
내가 연습을 해요. 엄마도 나하고 연습을 해요. 힘들어도 아무 것도 안이에요. 나는 그냥 해요. 바오린을 너무 좋아해요.
편지쓰기 (부모님께)
성유진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성유진이에요.
오늘은 제가 한글학교 갔어요. 한글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어요.
받아쓰기에서 백 점을 받아서요. Jason 이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유진이가
장 민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엄마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나를 잘 키워 주면 제가 공부를 더 잘 하겠습니다.
제가 필요한 것만 사주고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거 쬐끔만 사주세요.
마지막으로 내가 엄마하고 아빠 말씀을 더 잘 듣겠습니다.
사랑하는 딸 장 민
김 결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를 예쁘게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인제 엄마 아빠를 많이 사랑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 아빠 말씀을 더 예쁘게 많이 듣겠습니다.
저를 더 예뻐하면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할거예요. 저는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을 사랑하는데 언니하고 솔이라 다같이 어디 함께 가도 될까요?
다같이 함께 어디 가고 싶습니다. 제 소원입니다. 소원을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김 결
김 솔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 솔입니다.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를 한국학교에 보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상을 받아서
엄마 그리고 아빠를 기쁘게 할게요. 그리고 집에서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듣겠어요.
저 커서 치과의사가 되어서 돈도 벌고 밥을 할게요. 엄마, 아빠 집에 없으면 제가 설거지도 하고
반찬도 차릴게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딸 김 솔 올림
권나현 : 부모님께
안녕하셨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프면 제가 도와 줄게요.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되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강아지를 갖고 싶어요.
저 강아지 가져도 되나요? 제가 키울게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공부할 때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학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학교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한국말을 더 할게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봄에 뉴욕에 갈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바쁘면 제가 도와 줄게요.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딸 권 나현 올림
장사라 : 엄마, 아빠 안녕하셨어요?
나는 괜찮습니다. 나 강아지 갖고 싶어요. 공부할 때 도와줘서 고마워요.
학원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를 사 주면 공부 잘 할게요.
강아지를 못 사주면 물고기를 사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딸 장 사라
김민지 : 엄마, 아빠 잘 지냈어요?
오늘 한글학교에 갔어요. 내 생일 될 때 '해리포터' 요술 지팡이를 사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친구들을 열 명 초대하고 싶어요. 내 생일이 곧 될거예요.
나는 엄마랑 아빠 사랑해요.
김 민지 올림
이선훈 : 엄마, 아빠 한글학교에 갔어요. 나는 잘 지냈어요.
사랑해요. 게임기 사 주세요!!! 같이 게임 놀아도 할 거예요. 밖에서 같이 놀아요.
고맙습니다.
이 선훈 올림
편지쓰기(좋아하는 대상에게)
김 솔 : 내 친구 장 민에게!
안녕? 나는 솔이야. 나는 지금 한국학교에 있어. 너는 뭐해? 너 6월 5일 내 생일 파티에 올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 나? 우리 네 살 때 친구 만들었잖아. 그날은 진짜 웃겼어.
그런데 이제 대회에 나가야 해. 나는 가기 싫어. 그런데 난 일등 한 번 할래. 그래서 나 대회에 가야 해.
내게 전화 해. 답장 편지도 써죠.
- 솔이가 -
장 민 : 나의 인형 이스터에게
이스터, 오래 간만에 만나. 이스터, 너하고 같이 많이 못 놀아서 미안해. 이스터, 여름방학 동안 같이 놀자.
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야. 너 처음 가졌을 때 너무 귀여웠어. 그런데 너 지금은 더 귀엽다!
이스터, 네가 정말 좋아.
사랑하는 장 민
이선훈 : 친구 마리오(게임 이름) 에게
안녕? 친구,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나는 잘 지냈어요. 지금 한글학교에 있어요. 게임도 만들어요.
근데 DS에서 왜 Luigi 먼저 멋스기 했어요? Goomba 랑 Cheep Cheep 왜 아퍼요?
Bowser 아직 죽었어요? Luigi 랑 Mario 그냥 형이에요? 아니면 또 있어요?
DS 는 왜 World 가 없습니까? 고맙습니다.
- 이 선훈 -
김민지 : 서영이 언니께
이번 여름에 캐나다 가니깐 좋아. 만나고 싶어. 한국은 좋아? 캐나다에는 수영장이 있고
집이 아주 커. 우리는 같은 방에서 잘거야. 우리 방은 삼 층에 있어. 우리 방에는
이층 침대가 있어. 옆 방에 텔레비젼도 있고, 소파 침대도 있어. 그때 봐. 안녕.
사촌 동생 민지가
성유진 : 엄마, 아빠께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는 여름에 바닷가에 놀러 가고 싶어요.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모래로 성도 쌓고 조개 껍질도 모을 거에요.
이번 여름이 되면 제이슨이 다 낫고 엄마 아빠 다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성 유진이가
김 결 : 에릭 신부님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 결입니다.
에릭 신부님 잘 계셨습니까? 저는 잘 있었습니다. 저희 모두 기도를 합니다.
저는 지금 첫 영성체 공부를 해요. 저에게 잘 하라고 기도를 해 주세요.
저는 매일 공부를 해요. 제 가족을 축복해 주세요. 저는 지금 한문도 알아요.
저를 기억합니까? 제가 에릭 신부님을 만날 때 저랑 ' 묵, 찌, 빠 ' 를 하고 놀았어요.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 결 올림
권나현 : 신부님께
안녕하셨어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묵주에게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성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기도 많이 할게요. 성경책도 매일 읽을게요. 제가 영성체 할 때 예수님께 기도 많이 해요.
저의 한국학교 교실 한 번 가 보세요. 한국학교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 많이 할게요.
제가 신부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할게요. 신부님께서는 교황님이 되실 거예요. 기도 많이 할게요.
한국학교 학생 권 나현 올림
장사라 : 친구 다리카에게(인도 친구)
안녕? 내 친구 다리카!
잘 있었어? 나는 잘 있었어. 여자 동생이 너무 귀여워.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고마워.
나 너하고 놀고 싶어. 봄 방학에 같이 놀자. 내 생일에 널 초대할게.
나는 한글학교에 가. 너는 인디안 학교 가? 나는 장구를 쳐. 나 가야 하니깐 안녕!!
- 사라 -
장 민 : 저 취미는 책읽기 입니다. 저 숙제로 2시간 책을 읽습니다. 저는 시간있을 때 책을 읽어요.
김 솔 : 저는 취미는책읽기 입니다. 저는 저 방에서 책을 한 시간을 읽어요. 저는 책읽기 너무 좋아해요.
김 결 : 저 취미는 수영입니다. 그리고 피아너입니다. 그거 다 저 취미입니다.
권나현 : 바오린을 너무 좋아해요. 음악은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쉬운 음악도 있어요. 우리 오빠하고
내가 연습을 해요. 엄마도 나하고 연습을 해요. 힘들어도 아무 것도 안이에요. 나는 그냥 해요. 바오린을 너무 좋아해요.
편지쓰기 (부모님께)
성유진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성유진이에요.
오늘은 제가 한글학교 갔어요. 한글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어요.
받아쓰기에서 백 점을 받아서요. Jason 이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유진이가
장 민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엄마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나를 잘 키워 주면 제가 공부를 더 잘 하겠습니다.
제가 필요한 것만 사주고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거 쬐끔만 사주세요.
마지막으로 내가 엄마하고 아빠 말씀을 더 잘 듣겠습니다.
사랑하는 딸 장 민
김 결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를 예쁘게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인제 엄마 아빠를 많이 사랑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 아빠 말씀을 더 예쁘게 많이 듣겠습니다.
저를 더 예뻐하면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할거예요. 저는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을 사랑하는데 언니하고 솔이라 다같이 어디 함께 가도 될까요?
다같이 함께 어디 가고 싶습니다. 제 소원입니다. 소원을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김 결
김 솔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 솔입니다.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를 한국학교에 보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상을 받아서
엄마 그리고 아빠를 기쁘게 할게요. 그리고 집에서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듣겠어요.
저 커서 치과의사가 되어서 돈도 벌고 밥을 할게요. 엄마, 아빠 집에 없으면 제가 설거지도 하고
반찬도 차릴게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딸 김 솔 올림
권나현 : 부모님께
안녕하셨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프면 제가 도와 줄게요.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되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강아지를 갖고 싶어요.
저 강아지 가져도 되나요? 제가 키울게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공부할 때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학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학교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한국말을 더 할게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봄에 뉴욕에 갈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바쁘면 제가 도와 줄게요.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딸 권 나현 올림
장사라 : 엄마, 아빠 안녕하셨어요?
나는 괜찮습니다. 나 강아지 갖고 싶어요. 공부할 때 도와줘서 고마워요.
학원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를 사 주면 공부 잘 할게요.
강아지를 못 사주면 물고기를 사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딸 장 사라
김민지 : 엄마, 아빠 잘 지냈어요?
오늘 한글학교에 갔어요. 내 생일 될 때 '해리포터' 요술 지팡이를 사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친구들을 열 명 초대하고 싶어요. 내 생일이 곧 될거예요.
나는 엄마랑 아빠 사랑해요.
김 민지 올림
이선훈 : 엄마, 아빠 한글학교에 갔어요. 나는 잘 지냈어요.
사랑해요. 게임기 사 주세요!!! 같이 게임 놀아도 할 거예요. 밖에서 같이 놀아요.
고맙습니다.
이 선훈 올림
편지쓰기(좋아하는 대상에게)
김 솔 : 내 친구 장 민에게!
안녕? 나는 솔이야. 나는 지금 한국학교에 있어. 너는 뭐해? 너 6월 5일 내 생일 파티에 올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 나? 우리 네 살 때 친구 만들었잖아. 그날은 진짜 웃겼어.
그런데 이제 대회에 나가야 해. 나는 가기 싫어. 그런데 난 일등 한 번 할래. 그래서 나 대회에 가야 해.
내게 전화 해. 답장 편지도 써죠.
- 솔이가 -
장 민 : 나의 인형 이스터에게
이스터, 오래 간만에 만나. 이스터, 너하고 같이 많이 못 놀아서 미안해. 이스터, 여름방학 동안 같이 놀자.
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야. 너 처음 가졌을 때 너무 귀여웠어. 그런데 너 지금은 더 귀엽다!
이스터, 네가 정말 좋아.
사랑하는 장 민
이선훈 : 친구 마리오(게임 이름) 에게
안녕? 친구,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나는 잘 지냈어요. 지금 한글학교에 있어요. 게임도 만들어요.
근데 DS에서 왜 Luigi 먼저 멋스기 했어요? Goomba 랑 Cheep Cheep 왜 아퍼요?
Bowser 아직 죽었어요? Luigi 랑 Mario 그냥 형이에요? 아니면 또 있어요?
DS 는 왜 World 가 없습니까? 고맙습니다.
- 이 선훈 -
김민지 : 서영이 언니께
이번 여름에 캐나다 가니깐 좋아. 만나고 싶어. 한국은 좋아? 캐나다에는 수영장이 있고
집이 아주 커. 우리는 같은 방에서 잘거야. 우리 방은 삼 층에 있어. 우리 방에는
이층 침대가 있어. 옆 방에 텔레비젼도 있고, 소파 침대도 있어. 그때 봐. 안녕.
사촌 동생 민지가
성유진 : 엄마, 아빠께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는 여름에 바닷가에 놀러 가고 싶어요.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모래로 성도 쌓고 조개 껍질도 모을 거에요.
이번 여름이 되면 제이슨이 다 낫고 엄마 아빠 다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성 유진이가
김 결 : 에릭 신부님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 결입니다.
에릭 신부님 잘 계셨습니까? 저는 잘 있었습니다. 저희 모두 기도를 합니다.
저는 지금 첫 영성체 공부를 해요. 저에게 잘 하라고 기도를 해 주세요.
저는 매일 공부를 해요. 제 가족을 축복해 주세요. 저는 지금 한문도 알아요.
저를 기억합니까? 제가 에릭 신부님을 만날 때 저랑 ' 묵, 찌, 빠 ' 를 하고 놀았어요.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 결 올림
권나현 : 신부님께
안녕하셨어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묵주에게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성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기도 많이 할게요. 성경책도 매일 읽을게요. 제가 영성체 할 때 예수님께 기도 많이 해요.
저의 한국학교 교실 한 번 가 보세요. 한국학교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 많이 할게요.
제가 신부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할게요. 신부님께서는 교황님이 되실 거예요. 기도 많이 할게요.
한국학교 학생 권 나현 올림
장사라 : 친구 다리카에게(인도 친구)
안녕? 내 친구 다리카!
잘 있었어? 나는 잘 있었어. 여자 동생이 너무 귀여워.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고마워.
나 너하고 놀고 싶어. 봄 방학에 같이 놀자. 내 생일에 널 초대할게.
나는 한글학교에 가. 너는 인디안 학교 가? 나는 장구를 쳐. 나 가야 하니깐 안녕!!
-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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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녜스님의 댓글
권아녜스 아이피 (69.♡.96.41) 작성일
이연희 선생님,
아이들 글을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글들을 읽으면서 나현이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장님의 댓글
교장 아이피 (129.♡.64.93) 작성일
점심 먹으면서 어린이들이 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알고 소박한 어린이들이 정말 착하고 예쁘군요.
조 에릭신부님께 연락해서 꼭 읽어보시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나현이 의견에 의하면 조 신부님께서 교황님이 되실거라고 하니....
유진이의 글이 마음을 울리네요.. 제이슨이 꼭 빨리 낫도록 우리 모두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연희 선생님, 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