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반 글쓰기 모음(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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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진달래반 학생들은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쓰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성유진 : 하느님께
하느님 안녕하셨어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더이상 죄를 짓지 않을 거예요.
나의 동생이 빨리 낫게 해 주세요. 한글학교 다하고 생일파티에 갈거예요.
친구 선물 사주세요.
사랑하는 성 유진이
김민지 : 하느님께,
안녕하셨어요?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우리 할머니가 하늘나라
빨리 가게해 주세요. 우리 아빠 알러지 빨리 나주세요.
오늘 나는 엄마, 아빠, 사촌 동생이랑 극장에 갈거예요. 오늘 대회에
잘 하게 해 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김 민지 -
김 결 : 예수님께,
안녕하셨어요? 저는 잘 있어요. 저는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위해 죽어서요.
제 죄를 용서하세요. 저는 예수님께 기도를 매일해요. 오늘은 봄이에요.
그런데 저는 알러지가 있어요. 제 할머니가 많이 아파요. 우리 할머니를
빨리 나아해요. 사랑합니다.
- 김 결 -
장 민 : 하느님께,
안녕하셨어요? 세상을 만들어서 고맙습니다. 저는 부활절때 첫 영성체를
받았습니다. 엄마하고 가족을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 우리를 위해 죽어서 고맙습니다. 저를 매일 보아줘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기도를 매일하겠습니다.
- 장 민 -
권나현 : 하느님께,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하느님에게 부활 축하했습니다.
우리 함께 위해 죽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대회에 가요. 그리고 태권도 시험있어요.
잘 보게 해 주세요. 제가 잘못해도 용서해 주세요. 제 할머니 조금 아파요.
우리 할머니에게 기도해 주세요. 제가 매일 기도할 게요. 하느님 사랑합니다.
권나현 드림
김 솔 : 하느님께,
안녕하셨어요? 저는 Easter 에 영성책을 받았어요. 저 진짜 행복했어요.
그리고 세상을 만들어서 고맙습니다. 지금 제 할머니가 아파서 건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김 솔
장사라 : 하느님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우리 엄마를 좋아지게 해 주세요. 우리 아빠도 더 좋아하게 해 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사랑하는 장 사라
임기혁 : 하느님께,
한글학교는 재미있어요. 밖에 가고 싶어요. TV 도 보고 게임도 놀거예요.
나 죽을 때 하느님 보고 싶어요. 비가오면 밖에 못 가요. 오늘 구역모임
우리 집이에요
From, Ki Lim
이선훈 : 하느님께,
고맙습니다. 왜냐면 진짜 재미있을 거예요. 랑집에 먹을 음식 너무 많아요.
아빠와 같이 게임을 놀거예요. 나두 아빠랑 친구 밖에서 놀거예요.
랑 친구 집에 놀거예요. 고맙습니다.
- 이 선훈 -
성유진 : 하느님께
하느님 안녕하셨어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더이상 죄를 짓지 않을 거예요.
나의 동생이 빨리 낫게 해 주세요. 한글학교 다하고 생일파티에 갈거예요.
친구 선물 사주세요.
사랑하는 성 유진이
김민지 : 하느님께,
안녕하셨어요?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우리 할머니가 하늘나라
빨리 가게해 주세요. 우리 아빠 알러지 빨리 나주세요.
오늘 나는 엄마, 아빠, 사촌 동생이랑 극장에 갈거예요. 오늘 대회에
잘 하게 해 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김 민지 -
김 결 : 예수님께,
안녕하셨어요? 저는 잘 있어요. 저는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위해 죽어서요.
제 죄를 용서하세요. 저는 예수님께 기도를 매일해요. 오늘은 봄이에요.
그런데 저는 알러지가 있어요. 제 할머니가 많이 아파요. 우리 할머니를
빨리 나아해요. 사랑합니다.
- 김 결 -
장 민 : 하느님께,
안녕하셨어요? 세상을 만들어서 고맙습니다. 저는 부활절때 첫 영성체를
받았습니다. 엄마하고 가족을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 우리를 위해 죽어서 고맙습니다. 저를 매일 보아줘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기도를 매일하겠습니다.
- 장 민 -
권나현 : 하느님께,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하느님에게 부활 축하했습니다.
우리 함께 위해 죽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대회에 가요. 그리고 태권도 시험있어요.
잘 보게 해 주세요. 제가 잘못해도 용서해 주세요. 제 할머니 조금 아파요.
우리 할머니에게 기도해 주세요. 제가 매일 기도할 게요. 하느님 사랑합니다.
권나현 드림
김 솔 : 하느님께,
안녕하셨어요? 저는 Easter 에 영성책을 받았어요. 저 진짜 행복했어요.
그리고 세상을 만들어서 고맙습니다. 지금 제 할머니가 아파서 건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김 솔
장사라 : 하느님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우리 엄마를 좋아지게 해 주세요. 우리 아빠도 더 좋아하게 해 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사랑하는 장 사라
임기혁 : 하느님께,
한글학교는 재미있어요. 밖에 가고 싶어요. TV 도 보고 게임도 놀거예요.
나 죽을 때 하느님 보고 싶어요. 비가오면 밖에 못 가요. 오늘 구역모임
우리 집이에요
From, Ki Lim
이선훈 : 하느님께,
고맙습니다. 왜냐면 진짜 재미있을 거예요. 랑집에 먹을 음식 너무 많아요.
아빠와 같이 게임을 놀거예요. 나두 아빠랑 친구 밖에서 놀거예요.
랑 친구 집에 놀거예요. 고맙습니다.
- 이 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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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교장님의 댓글
교장 아이피 (71.♡.93.146) 작성일
우리 진달래반 어린이들이 하느님께 쓴 편지를 읽으니 예수님께서 왜 우리의 마음이 어린이 같아야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셨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 같군요. 모두 부모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 감사해 하는 어린이들의 착하고 예쁜 마음이
그냥 뚝뚝 묻어나네요. 부모님들은 물론 다른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진달래반 이연희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권아녜스님의 댓글
권아녜스 아이피 (69.♡.96.41) 작성일
이연희 선생님,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번 한글대회때 마다 수고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