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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글짓기 주제는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있었던 일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쓴 충무반 친구들의 글짓기를 소개합니다.


<권나현>

여름방학때 오션시티에 갔습니다. 네 시간 걸렸습니다.
호텔에 가서 짐을 내렸습니다. 그 다음에 오빠, 보람이 오빠와 수환이 오빠랑 같이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닷가 물이 소금이 들어서 너무 짜요. 그 다음에 호텔에 가서 쉬었습니다.
그 다음에 오빠들이랑 같이 보드에서 걸었습니다. 걸어 가고 있었는데, 제 부모님이랑 오빠들의 부모님을 보았습니다.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오빠들이랑 호텔에서 걸어갔는데, 우리 부모님이 괴속 걸었습니다. 힘들갰지요?
보드에서 너무 많이 걸어서 발이 너무 아팠어요. 아이고! 힘들어라!
이것이 오션 시티 첫날에 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이는 것이 힘들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김지아>

이번 여름동안 그냥 재미로 많은 활동을 했어요.
친구 같이 수영장 갔어요. 할먼니 미국에 왔섰어요. 같이 쇼핑일 했어요.
그리고 여름 학교 공부했어요. 첼로 연습 많이 했어요. 드라마를 밨었어요. 난 동이, 선덕여왕 밨어요.
친구 같이 성당 갔어요. 또 우리 같이 생일 파티 갓어요.
전체적으로 제가 활동을 많이 했어요. 쇼핑몰에서 난 많은 상점에 가서 다시 찾기 위해 한교로 옷을 좀 샀어요.
난 귀여운 옷과 보석을 많이 보았어요. 나의 여름은 매우 지루했지만 그것은 기다리는은 즐거웠어요.
내 목룩에이 종이에 너무 많은 이을 했어요.


<장사라>

해수욕장에서 파도를 드리고 갈매기 소리도 들었어요. 놀리 기구를 탔습니다.
파도타기도 하고 모래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새들에게 과자를 주었습ㅈ니다.
밥은 고기하고 김치하고 오이하고 상치하고 먹었습니다.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우리 우산이 몇 번이나 날아갔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김 결>

방학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솔이와 같이 보스톤에 갔습니다. 거기 가서 제 할머니 친척을 만았습니다.
저는 거가에서 4일 동안 셋제 할머니 집에서 있었습니다. 삼촘들두 만아구, 곰모들두 만았구, 제 할머니 엄마와 동생들을 만났습니다.
제 왕할아버지 산성에 가서 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면서 할아버지가 술을 불었습니다.
제가 4일 동안 제미게 놀았습니다. 제가 왕할머니도 만았고, 100불을 조셨습니다.
지금은 집에 있는데, 저는 보스톤에 있는 친척을 보고싶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장 민>

여름방학동안 집에서 있었는대 그런데 엄마가 솔이하고 결이와 별이하고 슬립오버를 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솔이, 결이와 별이를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저녁을 먹고 놀다가 10:00부터 다음날 4:00까지 놀고, TV를 봤어요.
다음 날에 놀다가 아빠와 우리 다 같이 쇼핑을 갔어요. 쇼핑을 하고 나서 우리가 집에 돌아왔어요.
마지막으로 언니들이 미술을 하고 나서 솔이, 결이와 별이가 집에 갔어요.


<김 솔>

재 여름방학동안 저는 Boston에 갔습니다. Boston에 이모 집에 수영을 했어요.
마지막 날에 셋제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넷제 할머니랑 식당에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그리 여름방학동안 Delaware에 재 고모부과 에니 고모랑 눈 책업하고 저녁을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여름방학에 한 거는 민이 집에서 sleepover를 했어요.
민이 집에 티비 보고 떡복기를 먹었어요. 우리는 3시에 잤어요.


<곽재우> 제목: 농구 캠프

여름방학 동안에 나는 농구 캠프에 갔다. 농구장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났다.
그 캠프에서는 공 다루는 법도 배웠고, 많은 공 기술도 배웠어요.
팀을 나누어서 경기도 했다. 그것이 나한테는 제일 재미있었다.
농구공 수팅 컨태스트도 매일 했다. 아주 재미있는 활동도 했다.
이 캠프는 4시간을 했다. 9:00am-1:00pm가지.
나도 농구를 좋아해서 이 캠프는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