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충무반 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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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영 (68.♡.90.135)
댓글 0건 조회 2,046회 작성일 10-09-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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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간 충무반에서는 교재 1,2단원을 공부했습니다.
1단원에서는 자기를 소개하는 방법을 공부했고,
2단원에서 용모와 성격을 나타내는 표현과 묘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번주 글짓기 주제는 "나"입니다.
솔직하고 자세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용모와 성격을 설명하는
충무반 학생들의 재미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김 솔>

안녕하세요! 재 이름은 김솔입니다. 저는 아홉살입니다.
저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별이 언니와 결이 언니 같이 살아요.
재 취미는 책읽이, 피아노 처기, 수영하기와 글짓기 아니면 글시를 쓰는 것이 재 취미입니다.
재 성격은 조용해요. (shy) 저는 김치지게, 시금치와 홰 그리고 막기가 재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싱기하는 것이 재 산둥이 이에요.
만나서 방가웠어요.


<김 결>

제 이름은 김 결입니다. 저는 9살입니다. 저는 4학년입니다.
제 취미는 피아노 치기 그리고 수영하는 것 좋아합니다. 수영장에 많이 안 가도 수영을 좋아합니다.
제 가족은 7명이 있습니다.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하고 제 동생과 살아요.
제 성격은 활달합니다.
그것이 저입니다.


<권나현>

저의 용모는 머리가 길고, 눈 색갈은 짙은 갈색입니다. 다리가 길고 보라색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좋은 성격입니다. 저는 착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어린 아이를 착하게 돌보아 주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돌보아 줘요.
저는 취미가 많습니다. 저는 책 읽기가 취미인데, 저는 신비한 내용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어렸을 때부터 했기 때문에 더 하고 싶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저의 취미입니다. 태권도와 수영도 좋아하는 취미인데, 제가 잘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저의 가족과 하느님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가족과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고 잘 키워주시니까요.
그리고 원숭이과 강아지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원숭이와 강아지는 귀엽고, 재미있고, 저를 기분 좋게 해주니까요.


<장 민>

안녕하세요! 저는 장민이라고 해요.
그리고 책읽이와 수학이 저의 취미입니다.
내가 좋은 것은 강아지, 저의 가족하고 친구와 지우개를 모오는 것을 좋아해요.
마지막으로 저는 성격이 특이하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는 친절하고, 도움을 주고, 그리고 웃껴요. 가끔은 밉고 이상해요.


<김지아>

내가 한국인입니다. 내 인격이 난 재미있는 사람이고 내 말은 오전입니다.
내 말은 먼 난 상관 안 해요. 그런 뜻이 생각하는 진실을 사람들에게 말해요.
내 의상에 대한 칭찬을 받고 어떻게 봐요. 저는 예쁜 아가씨입니다.
내 취미 첼로 있습니다. 난 한 내가 잘하는 오전 것들이다 첼로 좋아.
나는 또한 그것은 진짜 재미있어요. 스페인어로 말하는 것.
나는 과학 및 소학에 능통입니다. 난 정말 똑똑해요.
모두가 날 학교에서 그들의 가정 교사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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