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23일 충무반 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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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아녜스 (69.♡.96.41)
댓글 1건 조회 2,312회 작성일 10-11-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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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주제: 나의 꿈

장민
저는 커서 즐겁고 도음을 많이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왜냐하면 남들을 도와주면 더 빨리 끝날수 있잖아요.
그리고 도움을 주면 정말 재미있어지고 즐거워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도음을 많이 줘야되요. 저는 즐겁게 살기도 하고 싶어요. 한가지는
기쁘게 학교를 다닐레요. 이럿게될꺼면 저는 지금도 정말 즐겁께 지내야 해요.
그리고 도음을 많이 줄거예요. 마지막으로 재가 착하고 도음을 줄꺼면 재가 도서관
도음이가 될꺼예요.

권나현
저는 예술과 아니면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예술과는 돈도 많이 받고
제가 미술을 좋아 하니까요. 의사는 아픈 사람들을 구해하어 사람들이 더 살게 하니까요.
그리고 좋은 예절이니까요. 이게다 저의 꿈입니다. 저의 꿈을 위하여 기도하고
공부를 잘해서 저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김  결
나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공부를 잘하로 의사선생님을 돼고 싶어요.
사람들을 안아프게 만들어서 가족이란 행복하게 살게요.
저는 지금 똑똑한 의사 선생님 돼고 공부를 열심이 핼거예요.

곽재우
나는 어른이 돼서 똑똑하고 영리한 건축설계사가 되고 싶어요.
건축설계사가 되려면 수학을 아주 잘 해야돼요. 이 직업은 쉬운 직업은 아니예요.
그림도 잘 그려야돼요. 건축설계사가 되려면 지금부터 공부를 해놔야돼요.
한꺼번에 하려면 안돼요. 조금씩, 조금씩 배워놔야 됩니다.
돈을 갖고 좋은 일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축설계사가 되고 싶어요.

김솔
저는 커서 치과 선생님을 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입빨을 아파서
치과 선생님을 대서 도와줄레요. 저는 치과 선생님 돼면 돈을 많이 earn 해잔아요.
저는 그 돈을 안서고 poor 사람들 한데 줄꺼에요. 그개 재가 잔자하고 싶은 일입니다.


10월 16일 주제: 일기쓰기

장사라
오늘 학교에서 공년을 밨어요. 마술소이였습니다. 종이하고 모자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못있어습니다. 왜냐하면 빤작이를 했어요. 그리고 사랑게임했어요.
 "흠 흠" 작구예기 했어요. (hmmhmm) 음익도 있었습니다. 책하고 "마술"했습니다.
그리고 마술트리크 많이 했었어요. 헤리포토 책을 했습니다. 못있었십니다.

김지아
- 내 친구 박진이 좋해요.
- New Jersey 살 아섰어요.
- Virginia 살 아섰어요.
- New Jersey/Virginia 친구 많이 보고 싶어요.
- 할아버지가 Korean war 사와 썻어요. 할아버지는 colonel 왓어요.
- 그 할아버지는 여번 여름에 주겼어요.
- 다른 할머니/할아버지 부자이에요.
- 내 엄마가 한국에 있어요.
- 나 첼로 해여.
- New Jersey애서 태와났어요.
- 한국 잘 안해요.
- 다르마 많이바요.
- 내 cousin MBC/SBS/YTN/etc. 일해요.

김민지
오늘은 할로윈 파티가 학교에서 있었습니다.
파티를 시작하기 전에 온 학교가 할로윈 퍼레이드를 했습니다.
나는 해리포터 책을 좋아해서 그 책에 나온 여주인공인 헤르마니로 분장했습니다.
퍼레이드에 선생님들도 여러가지 다른 분당을 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분장은 미술 선생님의 파랑 크래용이었습니다.
퍼레으드가 끝나고 교실에서 파티를 했는데 빙고 게임도 하고 사탕도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 엄마가 알면 "민지야, 그만 먹어. 이빨 썩어!" 라고 했을 것 입니다.
오늘은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는 조금만하고 매일 파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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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님의 댓글

교장 아이피 (129.♡.64.93) 작성일

충무반 어린이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있었던 일을 적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날 일어났던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것도 글짓기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지양의 글솜씨가 많이 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