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반 글짓기 - 나의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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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영 (68.♡.90.135)
댓글 0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2-09-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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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종반 글짓기 주제는 "나의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냥 어떻게 했는지가 아니라 다섯가지 감각으로 어떻게 느꼈는지
자세히 글을 써 보라는 까탈스런 선생님의 요구에 맞춰 쓰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좋은 글들입니다.
세종반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여름방학  (이재훈)

나는 여름방학에 Alaska 구르즈를 가족하고 갔다. 할아버지 팔순을 위헤서 할아버지, 할모니, 고모, 고모부, 그리고 사전들과 모두 함께 갔다. Alaska에는 노머 제미있고 아름다웠다. Alaska에서 zip lining을 하고 canoeing도 하고 산책도 많이 했다. 구르즈 배는 노모 좋았다. 음식도 마시고 후식도 아주 마시었다. 그 중에서 살먼 구이가 제일 맏싰었다. 배 안에서 수영도 하고 영화도 봤다.
여름방학에 켐빙을 갔다. 켐빙에서 수영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하고 운동도 했다. 네 친구하고 같이 갔다. 네년에도 가고 싶다. 켐빙을 아주 제미있다.


나의 재밌는 바다 여행  (장 민)

저는 이번 방학에 결이 가족하고 Bethany Beach에 갔어요. 처음에 바다에 들어 갈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못갔어요. 구경 좀 하다가 다시 열었어요. 그래서 놀다가 또 닫아서 호텔로 그냥 갔어요. 거기서 수영장이 있어서 놀았어요. 그 다음날 또 바다에 갔어요. 거기서 음식 먹고 강남 스타일 물에서 했어요.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어요.


바다에 갑시다!  (박 이오윈)

저는 가족들 함게 바다를 8월달에 갔어요. 차를 타고 갔어요. 바다에 도착하니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소금 냄새와 짠 맛을 느껴졌어요. 해변이 넓어서, 나는 뛰고싶었어요. 아름다운 맑은 물, 부드러운 모래, 따듯한 햇빗와 기쁜 사람들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파도 타기, 모래성 만들기, 그리고 아으스크림 먹기 가족과 함게 다 했어요. 게를 많이 봤어요. (마싯게 생겼어요.) 이번 여름에 바다 여행을 나에게 좋은 추억을 나겼어요. 내년에 바다에 다시 가고싶어요!


남산타워 구경!!!  (김민지)

저는 여름방학동안 한국에 갔어요. 서울에서는 남산타워에 올라갔어요. 어느날 밤에 아빠, 엄마, 큰아빠, 큰엄마, 그리고 언니랑 캐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 위에까지 올라갔어요. 캐이블카 안에서는 서울을 다 볼 수 있었어요. 밤이여서 불들이 많이 켜있어서 돼게 멋있었어요.  남산타워 위에 올라가서 창문 밖았에로 보면 서울을 다 보일 수 있었어요. 재미있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남산타워에서 구경하는게 진짜 재미있었어요!!!


SAK 2012 여름 캠프~ ^^  (장은영)

2012 여름방학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게 우리 성당 여름캠프입니다. 4일동안 고등학생들이 6팀으로 나눠서 개임, 경기, 그리고 많은 도전들을 합니다. 제 팀은 white angels였습니다. 모두 자기 장점이 있어서 우리 팀은 아주 강하고 위험한 팀이었습니다. 춤 잘 취는 언니야가 장기자랑에 3등 했고, 힘이 세고 웃기는 두 오빠들이 있었고, 빠르고 노력 많이 하는 두 남동생들도 포인트를 얻었고, 또 몸이 좋은 언니가 있었습니다. “Fear Factor”라는 도전이 있는 밤에, 우리 팀의 캡틴이 그만둬서 제가 대신 나가서 했습니다.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수정된 계란을 먹었습니다. 그냥 튼튼하고 말랐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에 “강남 스타일” 춤을 췄고, 모두 같이 노래도 불렀습니다. 마지막 날엔 승리한 팀을 공개했습니다. 어떤 팀이 이겼을게요? 우리 white 팀이 이겼습니다! 아주 행복한 날이었어요. 그리고 1등한 팀한테 $100 주었습니다. 밥 먹으라고. 이번 여름 캠프는 너무나 즐겁고 오빠들이랑 언니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내년이 기대됩니다!


커리 먹고 싶다… (최홍주)

이 여름방학에 4일동안 여름 켐프 갔어요. 선당의 고등학교 학생들과 카운슬러들 함께 짧은 주말을 보냈어요. 켐프는 Thurmont에  Catoctin 산에 있었어요. 버스에 내렸을 때 공기가 아주 좋아서 큰 숨을 쉬었어요. 처음 날은 목요일, 7월 26일이었어요. 이름 알기 위해 게임 하고 팀을 나중에 정했어요. 밥도 먹고 팀 함께 얘기도 하고 그랬어요. 잠을 늦게 잤어요. 활동 아주 많아서. 밤 동안 슬리핑 백 안에 있었는데, 그래도 추웠어요. 몸에 아무 느낌도 없었어요. 아침 일어날 때, 새들에 노래를 들었어요. 눈이 피곤해서 깜빡깜빡하고 빨리 준비했어요. 체육과 안에 다 모여서 “강남 스타일” 듣고 춤 췄어요. 음식은 메일 냄새가 좋았는데… 맛은 다른 스토리이지요. 본질적으로, 켐프에 많은 게임을 하고 팀과 친하게 만드는 켐프이에요. 재밌고 성격도 발전되고, 많은 친구도 만들어요. 마지막 날엔 가야 돼서 슬프고 실망스러웠어요. 웃긴 거가 버스 타자마자 다 잤어요. 너무 피곤해서.


좋은 날  (김 결)

언제는 기억을 못했지만 그 날은 기억을 합니다. 저는 9미사 복사하고 Georgetown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Georgetown에 도착을 하고 French Restaurant으로 가서 Crepe 그리고 Egg salad을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영화 “Brave”을 보려 갔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고 아빠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어요. 집에 와서는 맛있는 회독밥을 먹었어. 처음으로 부모님과 재밌게 놀아서 좋았어요.


CTY의 경험  (권나현)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었습니다. 6월 24일요. 그 무서운 날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그날은 바로 저의 첫번째 3주 동안 캠프예요. 계속 고민하고 안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용감하게 갔어요. 부모님을 떠나는 시간에 눈물을 꾹 참고 빨리 가라고 하셨어요. 엄마하고 아빠의 뒤를 안 따르고 떠났어요. 선생님을 따라 아주 오래된 교실에 들어갔어요. 아주 춥고 어두웠어요. 그 교실 안에 시험을 보고 갔어요. 제 기숙사에 가서 2시간 정도 쉬었어요. 하지만 이 캠프를 점점 좋아졌어요. 제가 새로 만든 친구들이 매우 웃기고 같이 다녀서 아주 재미있었어요. 친교실에 들어가면 음식 냄세가 환영하고 다들이 더 밝게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여기 가는 것을 후외하지 않았어요. 매일 교실에 가서 세로운 것을 배워서 배운것으로 흥미로운 것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이야기를 끝내주는 것이요. 창조적인 글을 쓰는 것이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즐거운 활동도 있었어요. 매일 매일 합니다. 제가 설명해도 활동들이 제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어요. 예를 들면 “splatter  paint”, “zumba” 그리고 축구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벌써 더 지냈었어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슬펐지만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했는데 이 경험을 절대로 잊이 않겠습니다.


동물원에 갔을데  (김 솔)

여름방학동안 엄마과 아빠 그리고 결이랑 처음으로 동물원에 갔어요. 우리가 한번도 동물원에 안 가봐서 갔어요. 지할처에 탔는데, 귀가 아픈 거에요. 그레서 저는 아빠 말데로 입을 크게 벌고 갔어요. 지할처를 타니까, 아주 재밌습니다. 동물원에 도착할데 아주 신났습니다! 많이 한번도 못 본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아주 신기했어요. 코끼리도 보고, 아주 큰 새도 봤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소족관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렀수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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