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난초반 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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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정승께 편지 쓰기
지난 토요일 난초반에서는 황희 정승과 관련된 일화를 읽었습니다.
글에서 드러나는 황희 정승의 성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성격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어휘를 배워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황희 정승께 보내는 난초반 친구들의 편지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편지 형식에 맞게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황희 정승의 성품을 잘 이해하고 표현했습니다.
<장은영>
황희 정승님은 착하고 조선을 훌륭한 나라로 키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음식을 드시고, 간단하게 살았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황희 정승님은 훌륭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왔던 분입니다.
자기가 편하게 사는 것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조선을 훌륭하고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황희 정승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어떻게 욕심을 벼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재형>
황희가 똑똑한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훌룡한 분이에요.
그러나 나쁜 짔을 하며 황희가 화가 납니다.
<김 별>
황희 정승은 강직하고 너그럽습니다. 황희 정승은 똑똑하고 훌륭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황희 정승은 또 첨렴결백합니다. 불상한 사람을 많이 도와주고 성품이 곧은 분이었습니다.
황희 정승께 하고 싶은 말 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잘 해져서 감사합니다. 황희 정승은 좋은 사람입니다.
<장재희>
황희 정승은 성품이 곧은 분이었습니다.
황희 정승은 나와 다른 것은 많이 있어요. 황희 정승은 청렴결백하는데 나는 욕심이 많아요.
왜 황희 정승의 마음은 안 바꿔요? 나의 생각은 많이 바뀐대요.
<장한나>
황희 정승은 친절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참 좋아요. 황희 정승은 친절하고 똑똑합니다.
황희 정승은 좋은 일를 많이 합니다.
<이유정>
황희 정승님께,
저는 황희 정승님의 강직하고 청렴결백한 성품이 있었다고 배웠습니다.
저는 황희 정승님이 곧은 분이고 똑똑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황희 정승님은 좋은 일을 했습니다!
유정이 드림.
지난 토요일 난초반에서는 황희 정승과 관련된 일화를 읽었습니다.
글에서 드러나는 황희 정승의 성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성격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어휘를 배워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황희 정승께 보내는 난초반 친구들의 편지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편지 형식에 맞게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황희 정승의 성품을 잘 이해하고 표현했습니다.
<장은영>
황희 정승님은 착하고 조선을 훌륭한 나라로 키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음식을 드시고, 간단하게 살았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황희 정승님은 훌륭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왔던 분입니다.
자기가 편하게 사는 것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조선을 훌륭하고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황희 정승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어떻게 욕심을 벼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재형>
황희가 똑똑한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훌룡한 분이에요.
그러나 나쁜 짔을 하며 황희가 화가 납니다.
<김 별>
황희 정승은 강직하고 너그럽습니다. 황희 정승은 똑똑하고 훌륭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황희 정승은 또 첨렴결백합니다. 불상한 사람을 많이 도와주고 성품이 곧은 분이었습니다.
황희 정승께 하고 싶은 말 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잘 해져서 감사합니다. 황희 정승은 좋은 사람입니다.
<장재희>
황희 정승은 성품이 곧은 분이었습니다.
황희 정승은 나와 다른 것은 많이 있어요. 황희 정승은 청렴결백하는데 나는 욕심이 많아요.
왜 황희 정승의 마음은 안 바꿔요? 나의 생각은 많이 바뀐대요.
<장한나>
황희 정승은 친절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참 좋아요. 황희 정승은 친절하고 똑똑합니다.
황희 정승은 좋은 일를 많이 합니다.
<이유정>
황희 정승님께,
저는 황희 정승님의 강직하고 청렴결백한 성품이 있었다고 배웠습니다.
저는 황희 정승님이 곧은 분이고 똑똑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황희 정승님은 좋은 일을 했습니다!
유정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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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교장님의 댓글
교장 아이피 (129.♡.64.93) 작성일
다들 잘 썼습니다.
재희의 글은 어린이가 아니면 쓸 수 없는 솔직한 글입니다.
위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 이런 마음이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교장생각-
난초반의 글짓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영님의 댓글
이세영 아이피 (76.♡.140.162) 작성일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