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부초청 영어봉사장학생(TaLK)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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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교육원에서는 대한민국정부초청 2010년 영어봉사장학생 (TaLK-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아래글은 한국교육원 제공 홍보 글)
재미동포 자녀들이 미국을 배우고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대한민국정부 초청 영어봉사 장학생" (TaLK프로그램) 으로 다녀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부에서 주는 한국체험비를 사용하여 한국의 전 지역을 여행하였으며 미국에서 태어나서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제 이해하게 되어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더욱 많아졌다고 합니다. 한국어 실력도 엄청 많이 늘어 부모님을 비롯하여 다른 한국 사람들과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혼자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생활하면서 자립심과 책임감이 강해져 미국에서의 학업에도 더 전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학생은 한국에서의 장학금을 저축하여 학자금을 마련했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돈을 들여서 참가해도 손색이 없는 프로그램인데 장학금과 숙소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방법은 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지만 일찍 신청하면 일찍 합격여부와 배치 장소를 알게 된다는 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워싱턴한국교육원 전화번호(202-939-5680~01)로 연락하시도록 안내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워싱턴한국교육원(www.kecdc.org) 또는 주미대사관 (www.koreanembassy.org) 에도 답재되어 있습니다. 붙임 자료를 아시는 분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어도 됩니다.
재미동포 자녀들이 미국을 배우고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대한민국정부 초청 영어봉사 장학생" (TaLK프로그램) 으로 다녀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부에서 주는 한국체험비를 사용하여 한국의 전 지역을 여행하였으며 미국에서 태어나서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제 이해하게 되어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더욱 많아졌다고 합니다. 한국어 실력도 엄청 많이 늘어 부모님을 비롯하여 다른 한국 사람들과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혼자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생활하면서 자립심과 책임감이 강해져 미국에서의 학업에도 더 전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학생은 한국에서의 장학금을 저축하여 학자금을 마련했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돈을 들여서 참가해도 손색이 없는 프로그램인데 장학금과 숙소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방법은 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지만 일찍 신청하면 일찍 합격여부와 배치 장소를 알게 된다는 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워싱턴한국교육원 전화번호(202-939-5680~01)로 연락하시도록 안내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워싱턴한국교육원(www.kecdc.org) 또는 주미대사관 (www.koreanembassy.org) 에도 답재되어 있습니다. 붙임 자료를 아시는 분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어도 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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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_Briefing.pdf (76.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09-09-17 16:29:23 -
TaLK_Description-English2010.pdf (765.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09-09-17 16:29:23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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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alk.go.kr
339회 연결 -
http://www.kecdc.org
45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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