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학교 :8월 30일 한국일보 기사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봄학기부터 본교는 이면지 사용등 물자절약, 환경보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병물 (bottled water)사용을 하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집에서 각자의 물통에 물을 담아와서 간식시간과 공부하는 동안 마시기로 했습니다.
물통은 여러번 사용가능한 물통으로 어린이들이 정규학교에 갈때 가지고 가는 물통을
말하며 1회용 PET bottle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물자 절약, 자연보호의
마음을 어릴때 부터 길러줄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지도있으시기 바랍니다.
8월 30일 한국일보에 우리 학교의 기사가 사진과 나왔습니다 (첨부파일 참조)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사진에 나온 어린이들은 동해반 어린이들인데 새싹반으로 잘못 나왔습니다. 옥의 티... *
그리고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병물 (bottled water)사용을 하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집에서 각자의 물통에 물을 담아와서 간식시간과 공부하는 동안 마시기로 했습니다.
물통은 여러번 사용가능한 물통으로 어린이들이 정규학교에 갈때 가지고 가는 물통을
말하며 1회용 PET bottle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물자 절약, 자연보호의
마음을 어릴때 부터 길러줄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지도있으시기 바랍니다.
8월 30일 한국일보에 우리 학교의 기사가 사진과 나왔습니다 (첨부파일 참조)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사진에 나온 어린이들은 동해반 어린이들인데 새싹반으로 잘못 나왔습니다. 옥의 티... *
첨부파일
-
8-30-2011-Korea_Times_Article.pdf (1.1M)
10회 다운로드 | DATE : 2011-08-31 18:10:50
- 이전글Lost water bottle 11.09.09
- 다음글2011년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인사말씀 드립니다 - 한글학교 11.08.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