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충무반 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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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충무반 글짓기 제목은 6.25 참전용사께 드리는 편지였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담긴 글입니다.
*장사라
안녕하세요! 전 장사라이예요. 나라를 위해서 싸우신 참전 용사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이 끗나사 참 종습니다. 데 할머니는 이십 삼십 이였떼 정쟁이 있습니다.
*김민지
6.25 참전용사께,
남한을 전쟁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용사님은 많은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김민지 드림
*김 결
굼인들게,
오늘 우리 한글학교에 와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굼인들게 많이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잘 뜨렸습니다. 오늘은 굼인들게 감사를 밭고 celebrate을 핼것이에요.
우리 마음을 밭고 같이 합시다. 오늘 진자 고맙습니다.
*권나현
대한민국을 위하여 육이오 전쟁에 용감하개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해어지고 북한을 싸워 줘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많이 보고 싶었지요?
그리고 무서운 총들 같은 소리와 추위속에서 싸워 주셔서 감사해요.
전쟁을 끝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여러분에 덕분으로 한국이 대한민국이 밝전했어요.
그리고 미국의 한국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의 수고 때문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요. 참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담긴 글입니다.
*장사라
안녕하세요! 전 장사라이예요. 나라를 위해서 싸우신 참전 용사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이 끗나사 참 종습니다. 데 할머니는 이십 삼십 이였떼 정쟁이 있습니다.
*김민지
6.25 참전용사께,
남한을 전쟁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용사님은 많은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김민지 드림
*김 결
굼인들게,
오늘 우리 한글학교에 와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굼인들게 많이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잘 뜨렸습니다. 오늘은 굼인들게 감사를 밭고 celebrate을 핼것이에요.
우리 마음을 밭고 같이 합시다. 오늘 진자 고맙습니다.
*권나현
대한민국을 위하여 육이오 전쟁에 용감하개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해어지고 북한을 싸워 줘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많이 보고 싶었지요?
그리고 무서운 총들 같은 소리와 추위속에서 싸워 주셔서 감사해요.
전쟁을 끝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여러분에 덕분으로 한국이 대한민국이 밝전했어요.
그리고 미국의 한국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의 수고 때문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요.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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